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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파트너스’ 중소기업 등 대상 법인 확대

NSP통신, 김진부 기자, 2012-02-28 09:43 KRD7
#신한금융투자 #신한파트너스

[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기존의 법인 전용 토탈 금융서비스인 ‘신한파트너스’의 대상과 혜택을 강화했다.

신한파트너스는 서비스 등급을 프리미어·클래식으로 이원화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까지 가입 가능한 대상 법인을 확대했다.

또한 신한파트너스는 CMA 수익률·증권담보대출 금리·신용공여 이자율 우대는 물론, 스마트폰 주식매매 수수료 면제 등 이용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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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법인에게는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 등), 퇴직연금 컨설팅, CMA 수익률 우대, 각종 업무수수료 면제, 기업자금운용 및 맞춤형 금융상품 정보를 제공한다.

우수법인에는 RP 수익율 추가 우대, 강당 무료 대관 등 추가 서비스를 제공해 제휴법인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제휴법인의 CEO에게는 리서치 및 핵심 리포트를 제공하고 CMA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 임직원에게는 각종 이체·업무수수료가 면제되고, CMA 수익률·증권담보대출 금리·신용공여 이자율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주식매매 수수료를 1년간 무료로 적용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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