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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는 지난 23일 북경 AVIC호텔서 개최된 중국지사 사업세미나를 개최했다.
가르텐비어는 모집을 위해 제9회 중국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참석, 가르텐비어 중국지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상대로 별도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중국인들은 중국프랜차이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과 차별화된 냉각테이블과 잔 특허에 대해 높은 점수를 매겼다.
한편 세미나 사업발표는 가르텐비어 북경사무소 해외사업부 원홍파 부장이 맡았으며 한윤교 대표가 질의에 대한 답변을 맡아 진행됐다.
이에 한대표는"5월 중순까지 해외지사모집을 할 예정이다"며"해외지사선정이 어려우면 직접 중국에 진출해 직영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태 ihunter@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