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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대대에프씨(회장 조동민)는 신규프랜차이즈로 춘천화로닭갈비(이하 춘화닭)을 론칭했다.

현재 인천지역에 직영점 및 안테나매장 2곳을 오픈해 2012년 본격적인 가맹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춘화닭은 춘천정통방식의 화로닭갈비를 메인으로 구수한 정취의 인테리어가 만나 저렴하고 푸짐한 가격이 특징이다.

특히, 메인메뉴인 화로닭갈비의 원육은 효소발효특허기술을 적용해 영양과 맛을 월등히 높혔고, 손님에게 제공시 오븐에서 초벌구이해 나가기 때문에 조리가 빨라 테이블 회전수를 높이는 2가지 장점을 갖추고 있다.

조동민 대대에프씨 조동민회장은 “그 동안의 노하우와 제조사로서의 유통경쟁력, 식품제조특허기술 등을 더해 차별성을 더할 것이다”며 “창업비용을 낮춰 적은 비용으로의 창업은 물론 자체경쟁력을 통해 점주의 마진폭은 더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화로구이를 즐길 수 있는 춘화닭의 메인메뉴는 화로닭갈비, 화로닭발, 화로통삼겹 등이 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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