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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앰배서더부산이 스타 셰프 ‘제라드 모지니악’ (Gerard Mosiniak)을 초청해 ‘쿠킹 클래스’를 마련한다. (노보텔앰배서더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해운대 노보텔앰배서더부산이 4층 스테이크 & 씨푸드 레스토랑 ‘벤타나스’에서 미슐랭이 인정한 ‘롤링 스톤즈’의 전속 요리사 ‘제라드 모지니악’ (Gerard Mosiniak) 초청 ‘쿠킹 클래스’를 마련한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건강식 저칼로리 요리를 중심으로 밀크 스프와 두부, 프로방스식 생선 구이, 레드 와인에 데친 무화과 등 세 가지 코스로 시현된다.

프랑스의 스타 셰프의 특별한 요리법을 배워볼 수 있는 이번 쿠킹 클래스는 다음달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펼쳐지며 참가비는 6만5000원으로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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