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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셀리턴(대표이사 김일수)은 대외협력업무 총괄 부회장으로 송재조 전 한국경제TV 대표를 선임했다.
셀리턴은 2013년부터 근적외선과 LED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가정용 미용기기 ‘셀리턴 LED마스크’, 두피케어 기기 ‘헤어알파레이’ 등 뷰티디바이스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피부암을 진단분석 하는 의료기기 개발업체 스페클립스(Speclipse)를 인수하고, 최근에는 의료기기제조업 허가를 취득하는 등 헬스케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 한해 뷰티부터 헬스케어 영역까지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리턴 관계자는 “폭넓은 경험과 소통능력을 갖춘 송재조 부회장의 합류로 셀리턴이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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