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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따라 그동안 시행해오던 미디어 개별 시승차량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현대차 홍보실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승차량 전달을 위한 접촉이 발생하는 미디어 개별 시승차량 운영을 기존 예약된 시승차량 일정을 제외하고 전면 중단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자동차 업계 한 소식통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신규 미디어시승차량 예약뿐만 아니라 기존에 예약돼 있던 시승차 운영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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