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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티앤알바이오팹(246710)은 치료제 업체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3D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은 심근패치(TnR huHeart), 연골재생 치료제(TnR huCartilage), 인공 혈관(TnRhuVessel) 3가지이다.
현재 진행 단계가 가장 빠른 치료제는 패치형 세포치료제인 TnR huHeart로 전임상을 진행 중이며 2020년~2021년에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상표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임상 1상 통과 시 기술이전을 할 계획이며 향후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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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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