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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프리미엄 맞춤정장 브랜드 봄바니에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맞춤양복 상품권’을 추가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은 지난달 X-마스 선물용으로 한정 수량 출시된 맞춤양복권이 예상과 달리 빠른 소진을 보임에 따라 추가 발매하게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추가 상품권 역시 이전과 동일하게 고객이 국내외 원단 소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100만 원부터 500만 원대까지 총 10종으로 나눠 구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봄바니에 양복은 48년간 맞춤 양복 일에 종사해 오며 수제정장의 명인 반열에 올라 있는 의상디렉터 장준영 대표가 론칭한 수제정장 브랜드이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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