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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메디젠휴먼케어(236340)는 현지 병원 및 보험사, 국가 기관 등과 협업하여 해외 합작 법인을 설립한 후 기술 수출을 통해 베트남, 중국, 홍콩, 대만 등에 진출, DB의 빅데이터화, 보험 및 건강관리 상품 판매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 중이다.
지난해부터 해외매출액이 발생, 2020년 하반기부터는 해외매출액이 국내 매출액을 넘어설 전망이다.
인종별 맞춤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한 유전체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통한 부가 수입이 예상된다.
김아영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일부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대형 제약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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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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