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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법륜·자승·도법스님’, 이재명 선처 탄원 동참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9-11-25 10:5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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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이재명 경기도지사. (NSP통신 DB)
이재명 경기도지사.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한국 불교계를 이끌고 있는 큰 어르신들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당선 무효형을 판결받은 이재명 지사 선처 탄원에 동참했다.

경기도 이재명지키기범국민대책위원회(이재명지키기 범대위)는 국민대중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법륜스님을 비롯해 실상사 회주를 맡고 있는 도법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자승 스님이 이재명 지사 탄원대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내 7대 종단을 포함해 한국 불교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요한 스님들이 거의 대부분 이재명 지사 탄원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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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는 탄원서를 접수하기 전 날인 지난 19일 저녁 세분 스님이 탄원에 동참한다는 사실을 전해들었으며 최근 탄원서를 대법원에 접수했다는 연락도 함께 받았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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