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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희석 “예쁜 신부 얻은 난 행운아”

NSP통신, 변백선 기자, 2011-11-12 21:59 K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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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결혼식에 앞서 배우 윤희석과 예비신부가 서로 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결혼식에 앞서 배우 윤희석과 예비신부가 서로 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서울=NSP통신] 변백선 기자 =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웨딩홀 사브리나홀에서 배우 윤희석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윤희석 결혼식 하객으로는 이천희 이선균 정겨운 윤승아 홍록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윤희석은 5살 연하 여성과 결혼하는데 예비신부는 연예인 못지 않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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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은 예비신부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신부로 얻은 나는 정말 행운아인 것 같다”며 “최근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큰 힘과 버팀목이 되어 준 고마운 사람이고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좋은 출발을 하려 한다”고 결혼식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결혼식은 간단한 예배형식의 1부와 윤희석의 절친인 이선균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본격 예식의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변백선 NSP통신 기자, n734979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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