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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는 금주 개최되는 프랑스 파리 명품컬렉션을 통해 자사 대표 브랜드 제품을 명품화해 첫 선을 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내로라 하는 세계적 명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2020 파리 패션위크’에 본에스티스는 한국을 대표해 양해일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파이테라피 명품 버전을 공개한다.
양 디자이너는 이번 협업에서 본에스티스 안티에이징 기능성 화장품 파이테라피 패키지에 한국의 민화를 넣어 디자인할 예정이다.
한편 본에스티스와 양해일 디자이너의 컬래버로 탄생될 파이테라피 명품 버전은 파리 패션 위크의 ‘본에스티스X해일(VONESTIS X HEILL)’쇼를 통해 한정판으로 선보여진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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