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삼천리(004690)의 2분기 매출액은 6559억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ES 외형감소에도 전년도 에스파워 예방정비가 기저효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도시가스 판매량은 공급지 소재 연료전지 사업소 가동률 하락에 전년대비 감소했다.
하지만 도시가스 보조금 수입과 광명열병합발전소 열/전기 판매량 증가로 별도 영업실적은 전년대비 개선됐다.
에스파워는 SMP가 하락했음에도 이용률이 전년대비 상승하면서 이익이 증가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원전 이용률은 하반기에 하락하기 때문에 전력판매량은 당분간 견조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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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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