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연우(115960)의 3분기 영업이익은 52억원(YoY 223%) 수준이 가능할 전망이다.
내수와 수출이 모두 YoY 10% 내외 성장 기조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의 경우 헤어/프리미엄 치약과 홈쇼핑 등에 추가적인 바이어 확대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해외로 글로벌 거래처도 확대되고 있다.
원가율 하락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는 전통적으로 상여금이 2회 지출되는 시기이므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하락할 수 있지만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200% 이상 큰 폭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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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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