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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광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여지숙, 복지관)이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이날 꿈의교회 합창단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을 열고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 행사는 광교1동 주민자치위원회, 더사랑의교회, 시은소교회, 꿈의교회, 나누리수원병원, 유튜버 BJ수정 등이 후원했다.
이 행사에는 조석환·김영택 수원시의원, 권영삼 광교사랑의교회 목사, 염현진 꿈의교회 목사, 박홍주 수원순복음교회 목사 등이 참석했다.
여지숙 광교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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