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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프리미엄 수제정장 브랜드 봄바니에(대표 장준영)는 2019년 봄 시즌을 맞아 양복상품권을 한정 발매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은 가격과 소재에 따라 100~500만 원대 10종으로 구성했다.
봄바니에는 매년 봄, 가을 두 시즌에 맞춰 선물용 상품권을 특별히 수량 한정해 내놓고 있다.
봄바니에 양복은 반세기 동안 맞춤 정장업에 종사해 온 의상디렉터 장준영 명인의 직접 제작으로 일본과 중국 방송에서 소개되는 등 국내외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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