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대상, 1분기 영업이익 13% 증가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19-03-08 08:00 KRD7
#대상(001680) #베스트코 #흡수합병 #B2B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상(001680)의 지난 달 ‘베스트코’(대상이 지분 100% 소유) 흡수합병을 공시했다.

B2B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대상(본사)의 B2B 매출액은 약 5천억원 수준이다.

G03-8236672469

작년 베스트코의 매출액도 이와 유사하다.

합산 매출액은 약 1조원으로 경쟁 탑티어(Toptier)와 유사한 규모를 기록했다.

향후 규모의 경제에 기반한 고객사 접점 확대, 원재료 통합 구매, 물류 효율화 등 영업 시너지가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조달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 비용 절감(약 30억원)이 예상된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연간대비(YoY) 13%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