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임산부의 날 맞이 ‘탄생을 축하해’ 봉사활동 실시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KB국민은행이 서울 중구 남산동 소재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적십자회비 3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어르신‧다문화 가족‧국내외 재해 이재민‧북한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활발하게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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