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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설 연휴 전 10영업일 간 총 5조 5500억원가량의 자금이 금융기관에 공급됐다.
한국은행(이하 한은)은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지난해 보다 약 2700억원(5.0%) 증가한 총 5조 5500억원가량의 자금이 금융기관에 공급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은의 설 자금 순발행액은 지난 2016년 5조1607억원, 2017년 5조5579억원, 2018년 5조5472억원 등이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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