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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Sh수협은행 29일 신규영업점인 남동탄지점 개점 후 인천 논현지점이 이전도 마쳤다.
수협은행은 “개점한 남동탄지점은 점세권 내에 1만5000세대가 입주 예정이고 개발중이기 떄문에 잠재적 금융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남동탄지점이 위치한 동탄2신도시의 경우 아직까지 타행 입점이 거의 없어 선점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전한 인천논현지점과 관련해선 인천 논현역과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고 대형마트와 백화점·멀티플렉스 영화관·각종 병·의원 등 집객시설이 밀집한 핵심상권 중심에 위치해 잠재고객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를 보였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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