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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현장사진 (부산은행)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BNK부산은행이 설 연휴기간 STM(Self Teller Machine)을 이용한 셀프뱅크 서비스와 찾아가는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STM은 무인 셀프창구로 통장개설·체크카드 발급·인터넷·스마트뱅킹 신청 등 100여 가지의 은행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산은행은 설 연휴기간 동안 전국 20개점 중 부산지역 12개·서울·양산지역 각 1개 등 총 14개점의 STM을 운영한다.

이용 가능시간은 오전 7시부터~자정까지고 영상통화를 통한 통장·체크카드 발급 등의 업무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가능하다.

찾아가는 이동점포는 오는 2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부산역 광장과 기장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2월1일)·거가대교 휴게소(2월2일) 등에서 운영된다.

또 황금돼지 파우치 증정· 신권교환· 떡 나눔행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와 부산은행 고객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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