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영업익 20.9%↓…물류비·마케팅비↑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한국씨티은행과 신나는조합이 서울 성동구 소셜캠퍼스 온에서 2018 한국 사회적기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일자리창출분야·사회혁신분야·성장분야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수상을 위해 지원한 73개 응모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현장 실사·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분야별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수상기업은 일자리창출분야에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사회혁신분야에 명랑캠페인·성장분야에 모어댄이 선정돼 상패 5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