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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51명이 지난 9일 신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오후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등유 2000L와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사회공헌활동을 필수로 편성하고 있다”며 “2019년 한 해도 현대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 및 해외에서 실천하고 있는 나눔경영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써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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