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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훈의 색조브랜드 ‘드레스킨’이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머그포래빗에서 ‘디지털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드레스킨’은 코스피 상장업체 이아이디(093230)와 방훈이 손잡고 지난 7월 론칭한 스마트 듀얼 제품의 색조 화장품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는 드레스킨을 비롯한 겔랑과 랑방, 아이오페 등 13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이들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샘플링을 통해 2018년 가을 뷰티 트렌드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SNS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과 샘플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방훈은 케이블 방송 ‘겟 잇 뷰티(GET IT BEAUTY)’와 ‘화장대를 부탁해’ 등 주요 뷰티 프로그램에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메이크업과 관련한 최신 트렌드와 다양하면서도 유익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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