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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월드통합 챔피언십’을 진행한다.
월드통합 챔피언십은 이용자의 데이터 대결을 통해 프로야구 H2에서 최고의 구단을 뽑는 대회다.
게임 내 명성 포인트를 기준으로 64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현재까지 16개 팀이 가려졌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백화점 상품권과 최신형 그래픽 카드를 선물로 받는다.
엔씨(NC)는 오늘(28일)과 30일 오후 10시에 아프리카TV에서 대회를 생중계한다. 방송인 허준, 차명석 해설위원, 김민아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는다.
한편 엔씨(NC)는 오는 30일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30일부터 ▲레전드 등급 특수능력 카드 4종(언제나 강견, 정신적 지주 등) ▲신규·복귀 이용자가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출석부와 업적 ▲개편된 예측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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