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8’(이하 컴프야2018)에 여름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휴가철을 맞아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컴프야2018은 오는 15일까지 ‘꽃보다 구단주!’ 이벤트를 실시해 미션 수행 시 티켓을 지급하고, 누적 티켓에 따라 스타, 플래티넘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획득한 티켓으로 참여 가능한 미니 게임을 마련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그 밖에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태극기 휘날리며!’ 이벤트도 진행된다. 반복과제 달성을 통해 지급되는 태극기를 모아 고급 골드팩 및 홈런더비 플래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사용한 태극기의 누적 수량에 따라 특별한 선물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컴프야2018은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얼굴과 유니폼 그리고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모든 구장의 실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야구 게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