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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당선인, ‘재선 영광 2천만 관광객 시대로 보답’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8-06-14 01:13 KRD7
#이희진 #영덕군 #영덕군수 #자유한국당
NSP통신- (이희진 후보 선대위)
(이희진 후보 선대위)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지유한국당 이희진 영덕군수 당선인은"뜨거운 지지로 재선 영덕군수의 영광을 안겨주신 4만여 군민들께 2천만 관광객 시대로 보답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희진 당선인은"초선군수 재임 중 개통한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 철도는 이 같은 영덕군민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해줄 것으로 확신한다"며"업무에 복귀해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쟁후보들의 건전한 비판은 군정에 과감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또"이번 선거에서 확인한 영덕발전을 위한 군민의 염원을 모아 정부가 철회한 원전사업 부지에 융복합에너지단지 조성, 동서남북 농산어촌 균형발전 시대 등 주요 공약을 성사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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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정부의 원전유치지원금 380억원 환수를 막아내어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더 큰 영덕 동해안 중심도시, 아름다운 감성시대의 영덕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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