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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씨엘포레자이 투시도 (GS건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안양 도심에 첫 ‘자이(Xi)’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006360)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 6동의 소곡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안양씨엘포레자이’를 분양한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로 이 중 791가구(예정)가 일반에 분양된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국철 1호선 명학역이 직선거리로 1㎞ 거리에 있으며 명학역에서 신도림역 20분대, 서울역 4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고 명학역에서 한정거장 거리에 있는 금정역(1·4호선 환승역)에서 사당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한편 안양씨엘포레자이의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85-2번지에 5월중 개관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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