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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 출시 및 프로야구 개막 이벤트 시행

NSP통신, 이정윤 기자, 2018-03-13 10:4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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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신한은행)
(신한은행)

(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신한은행은 2018 한국프로야구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13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상품의 이름은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또한 각 구단 별 상품 가입자 수, 가을야구 진출 성적 따른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특히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정규시즌 최종 승률이 그대로 우대금리에 적용돼 스포츠와 금융이 접목된 색다른 재미와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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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리그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연 1.5%과 출시기념 특판금리 연 0.1%포인트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승률에 따른 우대금리,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3%포인트, 같은 구단 선택 가입 좌수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5%포인트를 제공해 프로야구 시즌 동안 고객이 선택한 구단을 응원하는 재미를 더했다.

‘신한은행 KBO리그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2%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의 개막과 본 상품 출시를 맞아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한은행이 쏜다. 야구장으로 가즈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 신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 골드바 3돈(10명), 프로야구 예매권(구단별 20명, 매월 200명씩 총 600명)을 제공하며 신한은행의 대표 자동차 금융상품인 ‘신한 MY CAR 대출’ 신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10만원(50명), 모바일 치킨 상품권(월별 200명 총 600명)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이정윤 기자, nana10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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