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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신한PB센터 20호점인 ‘신한PB목동센터’를 개점했다.

신한PB목동센터는 다년간의 PB영업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으로 시장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아온 정해원 센터장을 비롯해 기존 PB센터 팀장으로 활동하던 정예의 PB팀장들이 배치돼 ‘자산관리 그 이상’을 추구하는 신한PB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목동센터는 신한PB의 최고 경쟁력으로 꼽히는 고객 맞춤형 PB전용 상품의 제공과 주식, 채권 등의 투자 상담, 국세청 출신의 세무전문가에 의한 세무 컨설팅,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 및 유언상속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투자 철학과 성향에 따른 1대 1 맞춤식 종합자산관리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금융 종합자산관리에 더불어 PB고객은 자녀 결혼을 위한 커플매칭 서비스, 프리미엄 골프 서비스, 아트뱅킹 서비스, 문화공연 서비스, 국내 최고의 종합병원 건강검진 서비스 등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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