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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윙킹엔터테인먼트가 PlayStationVR 게임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스’(Bandit Six: Combined Arms)를 한국 PlayStation(PS)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

밴딧 식스: 컴바인드 암스는 1인칭 VR 슈팅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중국어·영어·일어·한국어·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 및 이태리어 등 8종 언어를 지원한다.

게임에는 총 42개 미션 레벨이 있으며 게임 레벨을 완료하면 점수를 얻게 된다. 또 레벨에서 획득한 코인을 통해 무기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스타 수량은 레벨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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