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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현대백화점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참여율은 70% 가량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브랜드별 세일율은 브랜드 및 각 품목별로 30% ~ 10%.
주요 수입명품의 브랜드와 시즌오프도 세일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발렌시아가, 비비안웨스트우드, 발리, 끌로에, 마크제이콥스, 지방시 등의 명품 브랜드가 세일 및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12월 3일부터는 멀버리, 투미, 마놀로블라닉, 발렌티노 등의 브랜드가 이어 세일 및 시즌오프에 나선다. 세일율은 브랜드별로 10∼50%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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