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영풍·MBK 고소…“대표 구속 중 밀실공모”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셀떡은 메타몰, 코윈스 양사와 즉석 떡국과 떡볶이 등 자사 아웃도어 레저용 상품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셀떡 김명진 대표는 “대한민국 전통식품인 떡국과 떡볶이의 세계화를 위해 메타몰,마케팅 전문업체 코윈스와 국내외 판매 및 마케팅에 관한 총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맛좋은 떡라면과 라볶이 등 관련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윈스의 심현도 대표는 “예전에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갔을 때 아이들이 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이 컸다”며 “이제 우리 쌀로 만든 부드럽고 쫄깃한 맛있는 떡국과 떡볶이를 호텔 방에서 아침식사 또는 간식으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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