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영풍·MBK 고소…“대표 구속 중 밀실공모”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6일 오후 하루빨리 임시 국회를 개최해 올해 안에 전안법(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전부개정안을 처리해 달라며 국회 앞 1인 시위를 진행했다.
한편 국회는 그 동안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소상공인들의 전안법 전부개정안 연내 국회 처리 압박을 받아왔고 지난 20일에는 여야 법사위원들 전원이 이견 없이 전안법 전부개정안을 법사위에서 통과 시킨바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