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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복지담당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화사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교통사고로 복잡한 문제와 위기에 처해있는 독거노인을 선정해 다양한 현장경험을 가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 교환을 통한 구체적인 해결방안과 서비스 연계방법 등을 논의했다.
오익창 희망복지지원단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가져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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