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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현지용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도권 미사강변도시내 총면적 6503㎡인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627㎡~933㎡이며 건폐율 60%, 용적률 400%로 3〜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 제외),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제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이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대금완납시 내년 4월30일 이후 착공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현지용 기자, nspjy@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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