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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리아코리아(대표 최환석)가 아침전용 세안제인 ‘아침엔수 스크럽 버블 클렌저’와 화장 지울 때 클렌징 효과 뛰어난 ‘아침엔수 스크럽 앤 딥 포밍 클렌저’를 본격 출시한다.

아침엔수 시리즈 제품은 피부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는 99.9%의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화학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 손상 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아침엔수 신제품 2종 (아이리아코리아 제공)

‘아침엔수 스크럽 버블 클렌저’는 천연유래 성분이 95.188%의 세정액과 세리사이트 스크럽제가 혼합된 버블형 세안제다. 2~3회 흔들어 사용하면 세정액과 세리사이트가 혼합되어 액체가 아닌 거품형태로 배출된다. 흔들지 않을 땐 마일드한 세안, 흔들어 사용 하면 각질 관리가 되어 메이크업이 잘 받고 오래 지속 된다.

‘아침엔수 스크럽 앤 딥 포밍 클렌저’는 99.9%의 천연 계면활성제와 98.71%의 천연유래 성분으로, 세정방식과 흡착방식의 2중 복합기능을 제공하는 신개념 4세대 클렌저다. 화장을 지우는 클린징과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 기능을 물론이고 미세먼지 속 중금속까지 제거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아이리아코리아 관계자는"세정제가 클렌징 해준 후 세리사이트가 각질을 제거해 항상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도록 해준다"며"미세먼지 속의 중금속을 중화한 후 흡착제거하여 항상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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