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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사공정규)은 오는 7일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제1기 국민정치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아카데미는 예비후보자와 당원,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씩 총 8회차 강의로 진행된다.
사공정규 위원장은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공천 시 가산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 등에 대해 상무위원회를 통해 논의할 생각”이라며 “출마 희망자 뿐만 아니라 대구시민 및 당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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