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상승… 삼성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바른손이앤에이의 계열사인 엔투스튜디오(각자 대표 김종연, 오우진)가 중국에 VR 방탈출 콘텐츠 ‘DIVE IN : SECRET’을 동시 오픈했다.
DIVE IN : SECRET은 중국 상해·북경·난징 지역 3곳에서 정식 오픈을 진행했다. DIVE IN : SECRET은 VR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이다. 최대 4인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로도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올 여름 중국 VR 콘텐츠 퍼블리싱 전문기업인 FunVR로부터 중국 내 오프라인 매장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에서는 방탈출카페 셜록홈즈를 통해 DIVE IN : SECRET을 서비스하는 중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