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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곽동연, “소중한 사람 다시 생각하는 계기됐다” 종영소감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7-09-22 12:33 KRD7
#곽동연 #다시 만난 세계
NSP통신- (아이엠티브이)
(아이엠티브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곽동연이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종영소감을 밝혔다.

곽동연은 2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해철이에게 해성이가 있듯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좋은 동료들과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 늦지 않게 또 다시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인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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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은 극 중 성해성(여진구 분)의 넷째 동생 성해철 역을 맡아 싱글대디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해내며 존재감을 선보였다.

한편 곽동연은 다음 달 7일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극 ‘엘리펀트 송’에서 주인공 마이클 역을 맡아 첫 공연에 나선다. 또한 19일에 개봉하는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는 인천 감옥소의 간수 최윤석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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