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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낚시의 신 VR’을 구글의 VR(가상현실) 플랫폼 데이드림 마켓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낚시의 신 VR은 전세계 누적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레포츠 게임으로 ‘낚시의 신’의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컴투스의 첫 VR게임이다.
특히 컴투스는 VR 기술 연구 및 관련 게임 개발을 진행하면서 유저들이 장시간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편리한 조작방식을 채택하고 어지러움증(멀미) 등의 문제를 최소화 했다.
한편 낚시의 신 VR을 플레이할 수 있는 구글 데이드림 뷰(전용기기)는 현재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푸에르토리코 등 6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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