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얼루어 코리아가 진행한 ‘2017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3개 제품이 각각 ‘위너(WINNER)’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제품은 ‘바이플라워 트리플 무스 틴트 2호 오렌지 무스’와 ‘아이슬란드 퍼밍 수분크림’,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 이다.
특히 ‘바이플라워 트리플 무스 틴트’는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바탕으로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위너(WINNER)’로 선정돼 네이처리퍼블릭 색조 제품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렌지 리퀴드립 부문의 ‘바이플라워 트리플 무스 틴트 2호 오렌지 무스’는 높은 지속력과 리얼한 컬러감으로 매트하고 시크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주며, 아보카도 버터와 히알루론산 등 보습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을 차지한 크림 타입 수분크림 부문 ‘아이슬란드 퍼밍 수분크림’은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아이슬란드 빙하수가 수분은 채우고 피부빛은 밝혀 이중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남자 비비크림 부문 ‘아프리카 버드 옴므 비비 모이스처라이저’는 프라이머와 선크림의 기능까지 겸비한 올인원 제품으로 강인한 생명력의 아프리카 식물 성분이 스킨케어는 물론 남성의 피부 톤과 결을 고르고 매끈하게 연출해 준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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