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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배누리, 다니엘헤니-팀과 한솥밥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7-08-17 11:07 KRD7
#배누리 #하백의 신부 #에코글로벌그룹
NSP통신- (에코글로벌그룹)
(에코글로벌그룹)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누리(25)가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 했다.

17일 에코글로벌그룹 측은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은 물론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배누리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누리가 배우로써 가진 연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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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리는 지난 2008년 리트머스 전속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해 드라마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스웨덴 세탁소’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신동만 회장의 손녀로 공주처럼 자라 철없고 이기적인 신자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배누리가 새 둥지를 튼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배우 다니엘헤니 공정환 최유화 동현배 이정민, 모델 스티브, 가수 팀 앤덥 소피야 JERO, 아역 탤런트 정링컨 등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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