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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박생규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의장 김대영) 자유한국당 시의원(대표의원 천진철)들은 석수초등학교 앞 안양천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시의원 9명이 참여해 그동안 내린 장맛비로 하천에 쌓여 있는 부유물들을 제거하고 넘어져 있는 나뭇가지 등을 일으켜 세우는 등 안양천 환경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았다.
천 대표는 “이번 장마로 안양천 등 하천에 각종 부유물들이 떠내려와 깨끗한 하천이 오염되지 않을까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우리의 자랑인 안양천 관리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생규 기자, skpq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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