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딥 클렌징 워터’를 피부에 더욱 순하면서도 더 높은 세정력을 지닌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
베리떼의 딥 클렌징 워터는 미셀라 워터를 함유한 제품으로, 미셀 입자가 닿는 순간 노폐물을 끌어당겨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쉽고 빠르게 제거해주고, 수분을 머금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민감한 눈가 피부를 위한 안자극 대체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최소화 한 순한 클렌징 워터이다. 또한 캐모마일 워터와 위치하젤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베리떼 딥 클렌징 워터는 320ml 2개 구성의 듀오세트로 6월부터 베리떼 공식홈페이지, 아모레퍼시픽몰 및 각종 온라인몰과 왓슨스, 롭스, 올리브영 등의 드러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