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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상북도의정회(회장 양재경)는 23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에 경북도의회 4대 의원과 고령군수 3선을 역임한 고령출신 이태근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감사에 구미출신 유판식 의원, 경산출신 정재학 의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차기회장 및 임원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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