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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관방천에서 대나무 카누 체험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