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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고정곤 기자] 비비에스케어는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이해 자동삶음장치 행순이(HX-1)를 업그레이드한 2010 행순이맘(HX-2) 신제품을 출시했다.
행순이맘(HX-2)은 기존 행순이가 탁월한 성능 대비 용량이 작아 세탁물 살균량에 제한이 있다는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용량과 사이즈를 2배 가량 키운 제품.
외관 디자인도 한층 더 심플하게 제작돼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원하는 주부들의 감성까지 고려했으며, 테마별 시간센서의 편리성과 소비자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행순이맘이 한국 화학시험 연구원의 살균시험 테스트 결과 99.9%의 살균 효과를 입증해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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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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