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연기자 이소현이 강예빈과 한솥밥을 먹는다.
투이컴퍼니 측은 “영화와 광고, 예능에서 활약 중인 신인 배우 이소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소현이 배우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매니지먼트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소현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배우로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다수의 CF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이소현은 강소성미디어그룹의 전문뷰티채널인 량짱채널의 2016 중국판 겟잇뷰티인 ‘려치여신’에 패널로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를 뽐내 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투이컴퍼니에는 배우 정인기 김호정 김기천 강예빈 김꽃비 김리원 주시현 등이 소속돼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