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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모델 겸 배우 한유림이 ‘아름다운 눈’ 캠페인에 힘을 더해준다.
한유림 측에 따르면 뷰티, 헤어,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해 뮤지컬과 드라마로 영역을 넓혀 배우로 활동 중인 한유림이 지난 6일 콘택트렌즈 업체 네오비젼에서 전개 중인 캠페인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예쁘고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눈 관리 요령과 올바른 콘택트렌즈 착용법 등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한 운동으로 지난해부터 각계 스타들의 동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유림은 앞으로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서 ‘소중한 눈 지키기’ 캠페인에 앞장 설 예정이다.
한유림은 뮤지컬 ‘Street Guys’ ‘백설공주’,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어 맨스 월드’ ‘실종 사라진 아내’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현재 휴식과 함께 차기작 선정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네오비젼은 콘텍트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특허를 획득한 일명 ‘샌드위치 공법’으로 컬러 콘택트렌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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